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비지트 (문단 편집) == 흥행 == 《[[식스 센스]]》의 센세이션으로 얻은 영광 이후 싸인, 언브레이커블 등 후속작들이 식스센스만큼의 평가를 얻진 못했지만 나름 좋은 평가와 흥행을 기록하며 헐리웃 대표 흥행 감독으로 자리매김 해가는 듯 했지만, [[레이디 인 더 워터]]를 시작으로 [[라스트 에어벤더]], 《[[애프터 어스]]》[* 그나마 레이디 인 워터나 라스트 에어벤더도 본전은 뽑았지만 에프터 어스는 극장개봉으로 본전을 뽑지 못하고 겨우겨우 2차시장으로 메꾸었을 정도로 실패했다.]까지 연이은 실패로 위치가 많이 위태했던 샤말란 감독이 초심으로 돌아가 연출에 임한 작품인 만큼, 순 제작비는 5백만 달러에 불과할 정도로 전작들과 비교해보면 아주 적은 예산으로 완성된 영화이다. 다만 제작 외적인 비용까지 포함한 총 제작 비용은 3천만 달러로 부가 비용까지 합하면 나름 또 돈이 들어간 작품이다.[* [[손익분기점]]은 극장과의 수익 분배 등을 고려해 제작비의 2배이므로 본작의 경우 최소 6천만 달러는 벌어야 본전 회수가 가능하다.] 결과적으로 해외 매출액까지 합쳐서 제작비의 3배를 벌어들임으로써 실로 오랜만에 샤말란 감독이 체면치레를 하게 해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. 과거의 명성을 회복시켜준 정도까지는 아니지만, 샤말란 감독이 계속해서 영화를 만들고 관객들이 적어도 기대치를 가지고 볼 수 있게 해주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